LiFe
2008/06/02 08:59
정도를 넘어 섰다.
군화발로 여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뉴스에 보도되고 있고,
정부와 청와대는 이젠 국민의 소리를 예전의 방식으로 짓밟는다.
가슴이 아프다.
진심으로 촛불 문화제에 참여 하고 있으시고, 참여하신 분들에게 같이 못함이 미안하고,
당신들이 옮음을 이야기한다.
금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네덜란드의 교포 주부가 한 말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미안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었어요. 한국에서 촛불 집회 하는 시간 맞춰서 혼자 촛불들고 애국가 부르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이건 자기 위안에 불가 하다는 반성이 들어서 저도 촛불 집회에 참석하게 됬구요 ."
더이상 군화발에 촛불이 짓밟히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제발 더이상 다치지 않기를...
그리고, 이젠 작은 촛불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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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이것이 2008년 대한민국의 오늘입니다
Tracked from Young Kyoung.net 2008/06/04 22:03 삭제국민을 폭행한 후 사진 찍히는 걸 막기위해 경찰들이 가리고 있다. 이제 여자분들한테 까지... 참다못한 한 분이 결국 분신자살 시도를... 그래도... 국민들은 대열에서 이탈한 경찰은 돌려 보낸다. 국민들은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얻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야 했을까... 지진 않을 꺼다. 이런 희생들이 있기 때문에... ........ 한편 청와대에서는 국민들의 의견이 다 지워졌네... 부디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지 마라. 우리는 바보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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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 주부의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명박이만 없으면 이렇게 망가질 나라는 아닌데,,,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관련 포스팅을 잘 안하는 저이지만, 이젠 한도를 넘은 듯 합니다.
전경들도 패닉 상태일거고, 그 패닉 상태를 이용한 정부의 과잉 진압임은 아니라고 우겨도 이미 다 보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아직..
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도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너도 감사합니다.
친구가 금요일날 연행됐다고 하네요. 소식도 전혀 몰랐는데...미투 들어가보고 알았습니다. 이제 진짜 그냥 볼수가 없네요. 브카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내 주변 사람이 당하면 참여하게 되는..그런 상황이 온거 같습니다.
친구분이 빨리 연락 되길 바라고,
아울러 많이 안다쳤길 바란다.
너무 욱해서 뛰어나가지 말자고,
우리가 이성적으로 대처해서 그들(뭐가 그들이나 그XX들이지만)이 원하는대로 절대 폭력시위가 안되도록..
힘내고, 연락 되면 소식 주게나.
2008/06/0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하울님 멋지십니다.
^^;
배너 답니다.
온통 이런 얘기들 뿐이지만 할 얘기도 이런 얘기들 밖에 없네요.
트랙백 올려봅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72시간 끝나가는데. 다들 건강이 걱정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