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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저작권~
참 스포일러가 있을수 밖에 없다. 이곳에..
브카가 제일 처음 만든 홈페이지가 에반게리온 싸이트였다.
http://user.chol.com/~jacking7 이주소 였는데...
천리안에서 정리가 되어서 이젠 스크린샷도 없이 사라졌다. 아 아쉽다. 정말 인기 좋았었는데.. ^^; 음 원보소스가 어느 백업CD엔가 있을 텐데.. 아쓰라리 하다.
에반게리온을 처음 접한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얼마나 오래 됬다고 이런것을 잊어버리냐?)
다만, 그때의 열정과 충격을 나타내주는 증거자료들만이 먼지에 쌓여서 남아있을 뿐이다.
이리저리 헤매고 다닌 끝에 얻게된 에바 극장판 비디오와 어려운 다운로드 환경에서 만든 에반게리온 비디오CD
도대체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기억이 안난다.
- 이넘은 에반게리온 극장판과 에반게리온 시리즈 비디오 테이프?
- (자막도 있는 넘도 있다. 비디오로 돌긴 할까? 으 ~~)
사진 삭제
because 저작권~~
- 어딘가 숨어 있을 에반게리온 물건들...
극장에서 새롭게 다시 에반게리온을 개봉한다고 해서 얼마전 PSP 버젼으로 다시 전편을 보았다. (이 뭐 ... 아직도 ...)
2008년도에 다시 접하게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처음에는 헐 안노 이아자씨 이거 너무 울겨 먹는거 아닌가? 란 생각을 했었다.
너무 익숙하게 보게 되는 이전 TV판과의 같은 장면들.
그리고, 보지 못햇던 새로운 장면들. 제3신도쿄시의 장면과 사도의 모습은 이전 TV판에서는 볼수 없었던 장면들이였다.
아니 보았지만, 이번 극장판에서 새로이 소개된 장면이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에서의 재탕 같은 친근한 장면들과 새로운 장면들의 연출은 이전에 에바를 본 팬들에게는 식상할수도 재탕일수도 있지만, 은근히 향수를 가져오는 느낌이였다. 일부 팬들은 서는 완전 재탕이라 안타깝다고, 또는 지루하다고 이야기 한다.
브카 역시 부정할수는 없다.
그렇지만, 에반게리온을 보고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면서 꼭 봐야한다고 안보면 안되는 애니라고 소개하며, 밤새 에반게리온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즐거워하고, 일본 싸이트를 뒤지며, 에바 극장판 일본 개봉시 일본에 시험 때문에 못간 것을 무척이나 아쉬워했던 그 내 젊은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게 하는 재탕의 재현인 것이였다.
(이번 극장판은 전부 새롭게 그린것인지는 모르겠다. 너무나도 많은 장면이 느낌까지도 같다. 더욱이 성우 목소리는 왜 안 변한 거냐? )
이번 극장판에서는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레이는 다정함이 더 많이 나타났고, 신지의 삐딱선 타기도 긍정에 긍정으로 이어지는 편집으로 갈등의 구조를 다시 잡고 있다.
신지의 고슴도치 신드롬 이랄지, 레이의 모습이랄지, Fly tothe Moon이 안나오는 아쉬움이랄지 사골게리온이든, 전자제품 코드게리오니랄지라도 이모든 것은 에반게리온 니가 돌아와 준것 만으로 가슴 벅차다.
2시간의 영화가 끝나고, 다음 예고편을 보면서 많은 부분이 변화될것이라는 짐작을 하게 했다.
예고편에서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는 에바 5호기가 나오고, 달에서 에바 6호기가, 아야나미 레이와 이카리 신지와는 극대극을 달리는 히로인 아스카 랭글리의 출연등 이미 알고 있는 에바의 줄거리에 어떤 재미가 포함될지 매우 기대되고 있다.
천천히 즐기면서 에바를 기달려 보자.
나의 뜨거운 젊은 날의 열정에게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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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braincha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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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에반게리온 서 보고왔습니다.
Tracked from 콩바구니의 그림일기 2008/01/23 03:06 삭제에반게리온 서 4부작으로 제작된다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그 첫번째막인 에반게리온 서 가 국내 상영관에서 개봉하였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초대된이후로 국내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 왔었는데요. 드디어 극장개봉입니다. End of EVANGELION 을 보기위해 캠코더판 VHS테이프를 무려 1만2천원이나 주고 구입해야 했던 10년전을 생각하면. 이제는 에반게리온도 극장에서 보고. 새상 참 많이 달라졌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새삼 그당시 코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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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3년전 젊음을 애바와 함께..
젊다기보다는 어렸었었나..
무척 충격적인 애니였습니다.
에바얘기하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쯧쯧하던 분위기도... ^^;
그 때의 생각들과 열정이 새록새록... 신극장판, 기대됩니다. ^^
아, 믹시 따고 왔기에 추천도 보태고 갑니다. 좋은 밤되시길~~
감사합니다.
13년 전이라는데. 정말 그때는.... 와우~~'댓글 감사합니다.
비디오테이프 사모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여 년 전이군요.
그저 파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사토의 '서비스~ 서비스~' 언제 들어도 즐겁더군요.
이젠 DVD로 간직해야지요 ^^;
4편을 기다리는것도 즐거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