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자리를 빌어 당첨(?) 아니 수상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브카는 100위안의 블로그도 아니고, (블코에서는 9백몇위인가 하던데 ^^;)
이번에 신인 블로그에 뽑히지도 않은..
101번째 블로그이다. (홍커피님의 라이프 스타일에서의 말씀처럼)
아니 101번째라고 하기도 푸하하하하
올블로그 101 번째 블로그
작년 1월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고 많은 좋은 블로거 분들을 알게 되었으며, 새로운 블로그란 녀석를 알게된 한해 였다. 네이버의 펌질 블로그를 탈피한 한해이기도 하다.
그런데 블로그세상에는 이상한게 있었다. 등수놀이를 매우 좋아라 한다.
올블로그나 티스토리나 이올린이나 블로그 코리아나 다들 추천 수나 포스팅의 숫자등을 가지고 점수를 주고 이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우수블로그로써 몇등이라는"굳이 등수놀이를 하면서까지 어워드를 해야할까?" 란 생각을 했다.
그들만의 리그안에서는 그들만의 방식이 있겠지만, 등수로써 선정을 하는 방식이 유쾌하지만은 않다.
이번에 수상하신 모든 블로거분들은 유명하시고, 좋은 글을 포스팅하고, 영향력이 있으신 불블로거 인것 만은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올블로그의 Award 2007 에 쓰여진 글에서 보면
2007년 한해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블로그를 널리 알려드리고 싶어요. 선정 기준은 추천수와 조회수, 체류시간 등 입체적인 방법등을 통해 점수화시켜 최대한 객관적인 결과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시고 아쉽게 선정이 안되신 분들은 실망하지 마시고 즐겨주세요. 축제잖아요 :)음 축제란 거다. 그들만의 축제 아닌가?
선정이 안되서 실망스러워서 라고 하기엔 나의 블로그는 대상이 될수 없음을 자각하고 있다.
다시한번 선정 되신 모든 블로거에게 축하를 드린다.
하지만, 올블로그의 입체적인 방법을 통한 등수놀이는 유쾌하지 않다.
좀더 같이 축하하고, 브카처럼 언저리 블로거들도 함께 느낄수 있는 그런 올블로그 어워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단지 등수 기재하고 선물 보내주고 엠블린 달게 해주는 것 말고도 다른 블로거들이 참여할수 있고 같이 즐거워할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은 올블로그 같은 메타 사이트들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지 아닐까?
PS.
그나저나 브카가 알고 있는 이번에 선정된 블로거님들
어워드 수상 축하드립니다.
2008.09.24 올블 4주년 트랙백 생일 잔치 이벤트에 응모. 이젠 올블에도 가네? ㅋㅋ 간만에 갔다가 이벤트나 응모하고, 다시 회원가입해봐! ㅋㅋㅋ
올블 탈퇴한지 꽤 됬는데 아직도 올블에서 메일이 온다. 탈퇴해도 회원 정보는 안없어지는 건가? 덜덜덜.. 무서버.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그 1년동안 뭐했니? (티스토리 생활 1주년 하고 22일이 지나고) (20) | 2008/01/24 |
|---|---|
| 유튜브 한국어 런칭! 관둬라. 무슨.. (20) | 2008/01/23 |
| 올블로그 2007 어워드 유쾌하진 않다 (24) | 2008/01/18 |
| poombar가 고장인가? 오늘 방문이 31이다.. (2) | 2007/12/26 |
| 저작권법 무서워서 관련 포스팅을 다 삭제한다. (14) | 2007/12/03 |
| bloglink 음 광고냐? 아니냐? 아님? 링크? (2) | 2007/11/20 |
| Posted by brainchaos |
트랙백 주소 : http://brainchaos.kr/trackback/242
-
Subject : 뉴미디어팀이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를 후원합니다
Tracked from 문화관광부 뉴미디어산업팀입니다 2008/01/18 10:45 삭제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문화부 뉴미디어팀이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를 후원합니다. 단순한 시상행사에 그치지 말고 블로거들이 함께모여 2007 한해를 돌아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 저희 뉴미디어팀과 블로그 칵테일이 의기투합하여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시상식과 더불어 블로거들을 초청하는 세미나 및 영화시사회도 개최 됩니다. 블로그를 활용한 영화 마켓팅에 대해 고민해 보고 블로거들이 바라보는 한국영화..
-
Subject : 블로그 시상, 소외받는 허접로거의 단상 ^^;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1/18 11:04 삭제배아파 죽겠네 아이고~ 블로거 어워드를 보면서, 어둡고 침침한 뒷골목의 인터넷세상만 항해하는 선원? ㅋ 으로써 어제와 오늘의 모든 블로그스피어의 주제어들을 보면, ㅋ 새로운 포스팅을 할 의지가 '팍' 꺽여 버립니다. TT 절대무공과 충만한 내력을 가지신 수상되신 훌륭하신 블로거님들께 우선 '쫙쫙쫙' 축하의 인사를 넌지시 건네며....블로그스피어에서 며칠간 소외당한 느낌으로 저의 소감을 밝혀 봅니다. ㅋ 비록 작년 11월부터 블로그활동을 시작한 '생초..
-
Subject : 초보 블로거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Tracked from ALEX' COMMONPLACE 2008/01/18 13:31 삭제이번에 나누고 싶은 얘기는요. 바로 초보 블로거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홀아비 마음은 과부가 안다고, 초보 블로거에 대한 얘기를 정리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 자~ 그럼, 자주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블로그에 있어서 관리해야 할 사항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크게 고려를 해야 할 사항은 바로 '구독자' 가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그의 목적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군요) 보통 파워블로거와 마이너블로거를 구분(?) 할..
-
Subject : 블로그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블로그 어워드 보면서 두근두근
Tracked from :::Cat On A Baobab Tree::: 2008/01/18 15:06 삭제꽃다발 대신 바치는 조공! 간만에 올블로그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코리아, 다음 블로거뉴스까지 다 돌아보고 나니 블로그 어워드 시즌이란 걸 알겠네요. 윗순위로 선정되신 분들 중에 자주 들리던 블로그도 있고 그래서 반가웠고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사나 남길까 하다가 답글 순찰(?)도 못하는 처지에 나중에 하자.. 미루고 돌아섰습니다(게으른 건 이럴 때 문제가 됩니다. 하하). 얼마전에 PC 포맷하고 나서 아직까지도 PC 너머의 세상과 심란한(?) 현실을..
-
Subject : 올블로그 어워드 2007을 보면서...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8/01/18 15:23 삭제어제 올블로그에서 올블로그 어워드 2007 발표가 있었다. 그동안 올블로그에 노출된 블로그들중에서 나름 기준에 의해서 선정된 100개의 블로그(순위도 있다)에 대한 이야기다. 얘기를 들어보니 문화관광부에서 오프라인 시상식도 지원해준다고 한다. 올블로그의 위상이 예전과 달리 많이 높아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난 시상과는 거리가 좀 먼 사람인거 같다. 쥔장이 이러니 블로그도 그런가. 솔직히 올블로그 이외에도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거뉴스 등에서도 우수블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분명 올블로그의 역량만 봐서도 모든 블로거들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모든 블로거들의 축제로 거듭나도록 소수들의 잔치가 아니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마치 아카데미시상식이 수상자들의 잔치가 아니라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것처럼요.
처음부터 쉽지는 않겠지만 올블로그 어워드가 블로고스피어상의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축하해주고 한해를 뒤돌아 볼 수 있는 블로거들의 페스티벌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러니 브레인카오스님도 올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너무나 그들만의 축제같아서 포스팅 올린 겁니다.
왠지 점점 공유와 참여를 표방하는 블로그 스피어가 SNS를 망가한채 그들만의 작으 세상으로 점점 빠져드는 것 같아서...
저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올블로그가 많은 역활을 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뮤직리카 2008/01/1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기에는 상반기 블로거에 선택되기는 했지만, 이미 그들만의 리그 입니다.
상위권에 뽑힌 분들 보면 얼마나 객관적으로 점수를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죄다 잡지등에 글이 나간 분들이고 이전 어워드에서도 똑같이 수상한 분들이죠.
100명의 유명 블로거를 뽑는것 보다 수많은 블로거들을 소개하는게 더 현명하겠죠.
아무리 객관적으로 해도 유명 블로거들의 글을 압도적으로 추천을 받아서 추천글에 걸리니,
그렇지 못 한 블로거들은 그냥 침만 흘리고 바라볼 뿐입니다.
이미 올블로그의 어워드는 그들만의 잔치이자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이번 2007 TOP을 보고 이전 어워드와 비교를 했는데, 이미 그들만의 리그라고 봅니다.
진짜 블로거의 축제로써 진행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미고민..
저도 공감합니다..저는 티스토리 사용자인데...자칫 이런 행사?나 등수놀이 성향이 짙은 어워드는 비공감이나 블로거들의 편을 가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소외된? 블로거들도 따스하게 감싸주는 역할을 해야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파워가 아니거나 유명하지 않으면..
블로거의 빈익빈 부익부!
2MB이 생각 납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신인왕의 타이틀을 추가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흑과 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의 부분을 조금 더 많이 봐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
네 신인왕 타이틀도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백의 부분을 더 많이 보도록 할께요.
그런데도 흑이 커보이는 건?
골빈해커님 고민해주세요~~ ^^;
아마 세상이 단 한순간에 바뀔 수는 없겠죠? ^^ 아직 한국에서 블로거들끼리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모임 중에 단 한 곳도 그들만의 리그라고 듣지 않을 수 있는 곳이 없지 않나 싶어요. (물론 그걸 조금은 탈피해보려고 저희도 참가하는 축제가 조금 이후에 열린다는 소문은... 하핫)
이렇게 시작된 온라인에서의 축제가, 이번에는 꼭 순위 매기기인 100명 이외에도 다른 부문으로 확대해서 키워나가고 있고, 꼭 올블로그 어워드에서 수상하지 않더라도 오프라인에서 많은 블로거들이 함께 모여서 영화도 보고 파티도 즐길 수 있는 자리 만들 수 있게까지 커나가고 있으니깐요. 분명 이렇게 계속 올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블로거들, 업체들이 동참해 나가면 언젠가는 대한민국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 블로그도 하고, 이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로도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Ps.
앗, 그나저나 뮤직리카님의 글을 읽으면서도 그랬고, 이번에 선정된 결과를 보면서도 매년 같은 블로거들이 계속 같은 순위에 있으면 어떻게 하지? 또 새로운 블로거들도 많이 등장하고 해야 할터인데... 라고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떡이떡이님의 글을 보니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766 ) 다행히도 매년 새로운 얼굴들도 많이 보이고, 생각보다 오래 탑 100에 머물러 있기가 참 힘든일 아닌가 싶어서 한편으로는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더 다양한 많은 블로거들을 소개해줄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겠죠.
네 그래도 유명 블로거 분들은 늘 같은 자리에 있으시네요.
부러워라~~
제가 제 블로그에 옛날에 써 놨던 글하고 비슷하네요... ㅎㅎ
저도 옛날에 브카님처럼 느겼었었습니다. ㅎㅎ
몸은 괜찮으시죠? ^^
건강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츨근했답니다.
그래도 무지 아퍼요...
ㅠㅠ;
`
그나마 TOP 100 에 올라온 분들의 상당수가 작년엔 안보이던 분이라는 데서 위안(?)을 느낍니다. 블로고스피어가 점점 더 커질수록 수많은 그들만의 리그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리그가 커질라면 많은 블로거분들이 늘어야 겠지요.
저처럼 허접한 블로거라도~~ ^^;
생각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요즘 오히려 이제 막 입문을 하신 초보 블로거들에게 더 관심이 가네요 ^^
파워블로거님들이야~ 워낙 잘 들 하시니까요. ㅎㅎ
트랙백 하나 걸어두겠습니다.
네 잘읽었습니다.
자자 치고 올라가야지요 ^^;
저 역시 비슷한 느낌을 갖었습니다.
네 학주니님 글 잘읽었습니다.
전 섭섭 함보다 아쉬움이 더 컸어요~~
저도 공감합니다.오랜만에(?) 올블에 갔는데 물론 로그인을 안한상태였지만 첫화면이 온통 어워드 로 북적이고 정신없더군요.머 그런 소동(?)에 낄축도 못되고 그래서 혼자 하는 블로그 놀이지만. 올블어워드등을 통해서 알게된 이웃님보다 티스토리의 베블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된 분들이 더 많은거 보면 메타블로그적인 모습에 전 아직도 적응을 못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어워드를 하는게 우리나라 특유의 경쟁심리(?)와 보상(?)차원이라고 봅니다만 그 선정 방법이 나온것처럼 조회수, 추천수 등말고 객관적인 기준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죠.
좋은 블로그의 기준 자체가 너무 어중간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참 순위매기기는 아니다 싶어요~~ ^^;
저의 입장에선 그들만의 리그라고 판단하기에도 미안한 아직 초보 블로거인지라 뭐라하긴 그렇지만 블로그라는게 점수를 매기고 순위를 지정한다는게 꼭 랭키과 같은 인터넷 웹사이트 순위 매긴거랑 별반 다르지 않은듯하여 좀 아쉬움은 있습니다. 이러한 블로그의 순위보다는 포스팅된 우수한 글을 소개하는게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와 같은 느낌이더군요..
1년간의 순위가.....
그냥 매우 다른 언저리 블로거를 껴안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모두의 축제가 되고자 블로거를 위한 영화시사회와 시상식등 블로거라면 누구나 신청하셔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50
와 좋은 이벤트를 하시네요..
전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다음에 괜찮아지면 또 이벤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