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지 어언 2일이 지났다.
응급실에서 의사선생을 만나고, 뼈를 맞춰주고선 반기브스 상태로
2일이 지났다.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은 고사 하고, 처방도 없고, 기냥
기다리는 거다.
수술할지도 모른다고 하더니만 그냥 입원만 시켜 놓고 있다.
의사 꼬랑지도 보기 힘들다.
헉~~
지금 들어왔다.
의사가
3분 이야기 하고 갔다.
월요일 까지 기달렸다가 교수님께서 처방하는
것을 들어야 한단다.
수술 할지 안할지...
그래 기달리자. ㅋㅋ
지난번 맹장수술때도 그렇고,
딸아이 팔뚝부러졌을때도 그렇고,
이래 저래 보면 대학 병원 의사들 보기
원래 힘들잖아. 바쁘고 할게 많고, 사람은 모자라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도 어!
난 환자인데....그래도 이건 너무하는 거 아니야?
아프다...
도대체가 환자를
위해 위사가 있는 거 아닌가?
뉴하트는 환상인거다..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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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 2008/01/13 14:28 답글수정삭제동감입니다~ ㅠㅠ...
전 살면서 병원 입원 2번 한게 '희귀 케이스' 라서 -_-;
대학 병원 +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 보다 교수 분 께서 많이 오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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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elf 2008/01/14 12:25 답글수정삭제되도록이면 병원하고는 친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잘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의사분과의 면담기회 자체가 부족한 점을 많이들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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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no 2008/01/18 17:59 답글수정삭제의사분들 정말 바쁘죠;
물론 자기 연구한다고 환자 돌보지 않는 의사도 많긴 합니다.
그런거 보면 뉴하트의 지성은 정말 완소 캐릭터죠! ^^-
brainchaos 2008/02/08 17:34 수정삭제다 의사 나름이긴 하지만 종합병원은 사실 너무 심한 면이 있습니다.
역시나 병원 법조계등은 가방이 최고입니다.
아주 비싼 가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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