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08/01/12 14:52
응급실에서 의사선생을 만나고, 뼈를 맞춰주고선 반기브스 상태로 2일이 지났다.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은 고사 하고, 처방도 없고, 기냥 기다리는 거다.
수술할지도 모른다고 하더니만 그냥 입원만 시켜 놓고 있다.
의사 꼬랑지도 보기 힘들다.
헉~~
지금 들어왔다. 의사가
3분 이야기 하고 갔다.
월요일 까지 기달렸다가 교수님께서 처방하는 것을 들어야 한단다.
수술 할지 안할지...
그래 기달리자. ㅋㅋ
지난번 맹장수술때도 그렇고, 딸아이 팔뚝부러졌을때도 그렇고,
이래 저래 보면 대학 병원 의사들 보기 원래 힘들잖아. 바쁘고 할게 많고, 사람은 모자라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도 어! 난 환자인데....그래도 이건 너무하는 거 아니야?
아프다...
도대체가 환자를 위해 위사가 있는 거 아닌가?
뉴하트는 환상인거다.. 젠장할..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수위? 미쿡에 한국을 인수시키냐? 난 영어 싫거덩 (11) | 2008/01/23 |
|---|---|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 오랫만이네 나의 젋은날이여 (6) | 2008/01/22 |
| 대학병원 의사 보기 힘들다. 다들 어디 갔냐? (6) | 2008/01/12 |
| 모두 눈길 조심, 자빠져서 골절! 아퍼요 (4) | 2008/01/11 |
| 2008년 블로그 설렁설렁 (10) | 2008/01/02 |
| 난 지금 산타다 (2) | 2007/12/25 |
| Posted by brainchaos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감입니다~ ㅠㅠ...
전 살면서 병원 입원 2번 한게 '희귀 케이스' 라서 -_-;
대학 병원 +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 보다 교수 분 께서 많이 오더라고요? (...)
ㅋㅋ 전 5일간 3번 봤습니다.
특진으로 바꿔 달라는데.. 왜.. 안 바꿔주는지..
되도록이면 병원하고는 친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잘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의사분과의 면담기회 자체가 부족한 점을 많이들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의사들은 항상 바쁘지요.
그렇다고 너무 환자에 신경을 안쓰셔도...
아니되옵니다.
의사분들 정말 바쁘죠;
물론 자기 연구한다고 환자 돌보지 않는 의사도 많긴 합니다.
그런거 보면 뉴하트의 지성은 정말 완소 캐릭터죠! ^^
다 의사 나름이긴 하지만 종합병원은 사실 너무 심한 면이 있습니다.
역시나 병원 법조계등은 가방이 최고입니다.
아주 비싼 가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