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08/01/11 13:11
웃음이 나는 군요.
출근하다가 한손은 주머니에 한손은 우산으로 눈을 피하고 걷는 도중 버스정류장을 5M 앞에 두고 왼발이 미끄러지면서 훌딱... 자빠졌습니다.
순간 아쪽팔려와.. 노트북 안 깨지겠지가 교차했는데
오른발 발목이 많이 아퍼서 바로 병원에 왔더니만.
뿌러졌답니다. 또각 음....
오늘 중요한 PT도 있고, 프로젝트 종료 회식도 있구, 이래저래 바쁜데 괜히 다른 분들께 본의 아닌 피해를 주고 있네요.
뼈 맞출때 너무너무 아프더군요 눈물 찔끔...
지금은 반기부스 상태이구....
입원을 해야 하는데 입원실이 안나와서 현재 그냥 응급실에서 기달리고 있습니다.
수술 여부는 경과를 보고 판단한답니다.
에고고..
우리회산 오래 입원하면 바로 짤르던데.. 어쩌지. ㅋㅋㅋ
병원에 와보니 미끄져서 다치신 분들이 많더군요.
오늘 눈이 많이 와서 다들 눈길과 찻길 조심하세요.
저처럼 골절로 기브스 하시지 마시구요.
병원 응급실에서 포스팅하니 와우~~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 오랫만이네 나의 젋은날이여 (6) | 2008/01/22 |
|---|---|
| 대학병원 의사 보기 힘들다. 다들 어디 갔냐? (6) | 2008/01/12 |
| 모두 눈길 조심, 자빠져서 골절! 아퍼요 (4) | 2008/01/11 |
| 2008년 블로그 설렁설렁 (10) | 2008/01/02 |
| 난 지금 산타다 (2) | 2007/12/25 |
|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가 당황했다 (8) | 2007/12/24 |
| Posted by brainchaos |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ㅎ 정말 웃을일 아닌데...... (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면 ^^*)
몸조리 잘하시고 연초에 액땜했다 생각 하세용 ^^*
병원응급실에서 노트북으로 푸스팅 하는건지 아님 병원에 비치되어있는 PC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이곳은 환자들을 위한 무선랜 서비스가 됩니다.
^^;
그래서 노특북으로 작성한것 입니다.
블로그 찾아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이 사진봤는데 도저히 지나칠 수 없네요.
저도 지난 병원에서 고생했거든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2개월을 이러고 진야 한답니다.
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