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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2007/04/25 14:04
음..벌써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겨서 시작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간다.

현재까지 134개의 포스팅이 되어 있구...

88813명이라는 대단한 숫자의 분들이 내 블로그를 찾아 주었다.

http://brainchaos.tistory.com 에서 http://brainchaos.co.kr 로 다시 http://brainchaos.kr로 도메인이 변경되었고,
저작권 관련 사항들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많은 좋은 분들과 알게 되었다.

이점은 역시나 네이버에서 옮기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Web 2.0에 대한 관심도 고취된 점도 매우 흡족하다.

하지만 역시나 난 글을 잘 쓰지 못한다.

원래 내 블로그는 제목 처럼 brainchaos™ TiP 이다. TiP을 주 포스팅을 할려고 했다.
이런 저런 Tip들 업무에 관한 것들과 Web에 대한 것들, 살아가는데 조금은 괜찮은 Tip을 할려고 했는데,
결국 LifrLog쪽이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 한다.

반성 중.........

8만의 방문객이 찾아 온 블로그 치곤, 넘 빈약한 내용과 방문 후 머문시간 역시 많지 않고..
댓글은 정말 적은 양의 댓글이 달린다.

낚시성 글 제목을 단적도 있구, 우연히 그렇게 된적도 있지만. 나의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수 있는 수준의 블로그는 아니다.

적은 댓글로 인한 강박관념이 생기게 되고 늘 댓글 수를 챙기게 되면서,
[브카@ 댓글에 목마르다, 한줄 댓글은 블로그스피어의 강장제! 'ㅅ']

이런 문구까지 삽입을 하게 되는 처절함을 보였다.

후~~
이젠 조금 신중한 포스팅과 정리된 글을 올려야 겠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남에게 보여주기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공간으로써의 블로깅을 지킬 생각이다.

잠시 밥먹고 점심에 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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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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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N 2007/04/25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웹로그라면 자신을 위한 기록도 되는거니까..

  2. BlogIcon 학주니 2007/04/25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성향으로 블로그를 하던간에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은게 아닐련지요. ^^;
    저 역시도 이리저리 정신못차리고 휘갈기는 블로그에 불과합니다. -.-;

    • BlogIcon brainchaos 2007/04/25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 말입니다.
      ㅋ 그런데 문제는 자신만의 색깔이 없는 전..
      많이 난감합니다.
      차곡차곡 쌓이다보면, 색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BlogIcon zizim 2007/04/2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감한 이슈를 즐겨다루는 블로그와 글빨 굉장한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다 댓글수 고만고만하죠^^;;

    • BlogIcon brainchaos 2007/04/25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긴 하죠.
      그래도 좋은 글 쓰시는 훌륭한 블로거님들도 게시니까요.
      이젠 그만 방문자나 댓글에 민감해지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가능할지..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zizim님~~

  4. BlogIcon 1004ant 2007/04/25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하나에 열 포스팅 안부럽기도 하죠... 자주 다른 블로그를 찾아가는데.... 댓글을 달만한 공감대 형성이 안되면 포스팅을 정독해도 댓글을 남기기가 어렵더라고요.... 비슷한 공감대에 블로거님들에게 먼저 다가가시면 어떨까요? 관심태그를 리더기에 등록하고 방문하면 좀 더 쉽게 찾을 수 도 있겠네요...

    저 또한 자주 댓글달아주는 블로거님들이 한자리수지만요....

  5. BlogIcon 강자이너 2007/04/2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적은가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댓글수..;;화이팅입니다^^

  6. BlogIcon niss 2007/05/05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로써도 이런말 할깨 못되지만요.. 그냥 꾸준하면 될꺼 갔아요. 언젠가는 빛이오겠죠..하루에한포스팅씩만하더라도.!!꾸준히~~

  7. BlogIcon nkokon 2007/05/0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터데스크 첫화면 잘보고 갑니다.
    역시 짤방이라도 있어야 앨범형을 써도 보기가 좋네요.

  8. BlogIcon 영경 2008/02/23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잘 읽었습니다.^^
    좋은 블로그라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네요.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brainchaos 2008/02/23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입니다.
      글도 잘 못쓰고, 놀리적이지도 못한 어버버 언저리 블로거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9. BlogIcon 콜드레인 2008/02/24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고민하고 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위에 달려있는 댓글들 중에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블로거들에게 다가가라'는 말이
    와닿네요.
    하지만 그전에, 포스팅부터 좀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
    일단은 포스팅 된게 있어야 공감대를 가지든 말든 할 수 있는거니까요 ㅋ

    • BlogIcon brainchaos 2008/02/25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부지런해야 할듯합니다.
      일단 괘도에 올라가기 전까지는요.
      무엇보다 많은 분들 블로그에 가서 의견을 보이시고, 포스팅도 일정하게 해주어야 하니 부지런하지 않으면 저처럼 그냥 그런 언저리 블로그로 머물러 있어야 하는..
      저의 바램도 역시나 많은 분들이 제글을 RSS로 구독하시는 거지만 아직 역부족이랍니다.
      ^^;